안녕하세요. 하늘마음입니다.
[영화 WhoAU 중에서... ]
-별이-
그 사람 누굴 진짜 사랑해본 적 있을가?
아마 사랑도 게임처럼 즐길꺼야.
세상이 동전으로만 보이는 속물, 변태...
-멜로-
보청기는 왜빼?
너 정말 세살이다.
듣기 싫음 말고...
보기 싫으면 안 볼꺼야?
내 앞에서 그랬음 확 한대 때려줬을 텐데...
-별이-
풋... 니가 안들리는거에 대해 몰알어...
치... 내편이 되주면 좋자나.
-멜로-
너 나에대해 얼마나 알아?
-별이-
얼굴도 어디 사는지도 몰라.
정말 음악은 할까?
그런건 중요하지 않아.
-멜로-
하.. 다시 말해봐.
너 나에대해 얼마나 알아?
-별이-
날 잘아는 사람.
내 힘든 고백을 처음들어준 사람.
난 너를 이만큼만 알아도 충분해.
-멜로-
허~
-별이-
투명친구 우리 분위기 바꾸자.
음악 쎈걸로 큐~
-멜로-
허~ 라이브 스피커 켜!
-멜로-
[라이브 노래 생략]
[나 그대 마음 몰라 두려운거 뿐이죠~~]
-멜로-
만나자.
진짜 내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
-둘다 고민하다가-
-별이-
[엔터를 치치 못합니다.]
처음 우리 약속은?
-멜로-
내일 저녁 10시
장소는 우리 아지트
대학로 티티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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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느끼게 해줬던 영화입니다.
우선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사랑 이야기를 가장 솔직하게 그리고 완성도 있게 표현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세상에 나왔을때는 차디찬 시선으로 왜면 받아서 조기 종영해버렸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를 부탁해" 와 같이 훗날 다시 재 상영 요구로 다시 상영한 영화입니다.
이나영의 처음 영화 대뷰... 그리고 조승우라는 배우가 확실하게 각인된 영화 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것도 볼만한 거리지만.... 조은지라는 영화 배우의 조연연기가 일품이며...
이것 이후로 "철없는 아내와 파란만장한 남편 그리고 태권소녀" 에서는 철없는 아내역으로
상반신 누드까지 해가면서 열연을 할수 있는 배우로써의 완벽한 자질까지 가질수 있게 해준 영화가 되었다.
[ 개인적으로는 갑자기 조은지분이 갑자기 상반신 누드를 해버리는 바람에 깜짝 놀랐다. +_+ 조금 아쉽다고 생각도 들었고... ]
아무튼 이 영화는 한국의 숨겨진 주옥같은 영화라고 칭송 받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어 보인다.
후후훗.. 개인적으로 영화관에서 봤는데... 더욱더 나는 유니크한 기억을 가질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하하핫..
그리고 이 영화를 5번 정도나 보고서야 다음 내용의 계속 꼬리를 물던 질문에 대한 해답을 내릴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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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라고 서로의 조그마한 부분을 일부만 알아도
세상에서 사람들이 모든 사람이 자신을 모두 알아준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그 사람의 조그마한 부분만 알면
다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듯 합니다.
요즘 특히나 이런 비슷한 현상이 저에게 많이 생기고 있네요.
하지만 세상은 보기 싫음 않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그런 곳이 아닙니다.
서로 조금씩 부딛혀 가면서 배워가는 것이고
또 빠져 들게 되고 그러면서 서로 고민하게 되고
친해지고 사랑하게 되고 그렇고 그런 곳이라고 생각하네요.
조금 틀어졌다고 그 사람과 대화를 단절한다거나.
무언가 자신을 채워주지 못한다고 떠나버리거나.
어디선가의 자신의 흔적들을 지워버린다거나.
너무 씁슬 합니다.
그런다고 그 사람이 세상에 남겼던 흔적들이 사라진는 걸까요?
또 그사람 혹은 그곳에서 자신의 흔적을 지울만큼 서로의 관계를 맺는 다는 것이 그렇게 챙피한가요?
정말로 모르겠습니다.
왜 그렇게들 생각하고 사는 것인지...
저는 제가 상처를 줄지언정... 또 제가 상처를 받을 지언정...
서로의 인연 그리고 생각 마지막으로 대인관계...
온라인이라고 해서 오프라인과 다를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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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끝나지 못한 미괄식 ^^.. 미완성
Posted by 눈빛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