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밤세웠음....
그리고 clien.net 의 현실적인 문제를 보면서...
또 한번 실망을......... 사람들의 생각이란 어쩔수 없다는....


그리고 사과가계에서 Th55 가격이 나름대로 괜찮으나....
당장 유동가능한 현금이 없다는 사실에 또 절망...

회사에서 밤세워서 끝내는 일은 대충 끝낸거 같은데.
또 무슨 일을 시킬지 모르겠고.. -_-;;
[ 거창한 일이면 일하는데도 별로 투정도 없다..... ]

clien.net 의 문제는 어쩔수 없다고서는 치지만....
한 회원의 리플은 정말로 실망이라는..

" 이건 공지글이 아니라 대장의 고민아니냐는 글.. "

머 대장의 고민이겠지...... 하지만 그 고민으로 clien.net 이 바뀌는건데....
공지로 올릴법 하지 않나? 누구 말맞따나 이런게 운영진의 횡포인가?

그리고 사과가계에서 파는 th55 쩝..
돈모아서 확 사버리고 싶다 @_@

아무튼 이런저런 문제로 인해서 최악의 날이라 불릴만 하다...

Posted by 눈빛마음

2004/05/12 07:07 2004/05/1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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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케이 2004/05/12 12:09 # M/D Reply Permalink

    '운영진의 횡포'라는건 사람이 받는 생각하기 나름인 것이라고 봅니다.; 기운내세요 : ) 이해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_-!

  2. 발가락 2004/05/12 18:04 # M/D Reply Permalink

    틀린 말도 아니지.
    실망스럽다고 해서 틀렸다고 보는 건 옳지 않다는 건 알잖아. :) 운영자의 입장에선 그런 생각도 있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 좋은 거라고 보는 게 낫지.

  3. 발가락 2004/05/19 20:15 # M/D Reply Permalink

    이런 생각도 있더라.
    '클리앙은 애초, KPUG처럼 대장이 주도해 온 사이트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성실히 관리해 온 사이트도 아닌데, 이제와서 운영난을 이유삼아 사이트를 팔아, 자신의 명성을 높이고 자신의 이득을 얻는 것이다.'

    나는 부분적으로 동의.
    기본적인 문제인 사이트 유지를 위해 운영난을 해결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유료화라든가 사이트 자체의 판매가 이야기된 건데, 그 외의 방법은 과연 전혀 없는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명성과 이득을 얻는 것은 어떻든 대장. 그가 얻는 그것들은 과연 정당히 얻어진다고 볼 수 있을 것인가? 라고 나도 의문을 던지고 있음. 어쨌거나 사이트 유지는 해결되고, 대장은 덤으로 명성과 돈을 얻는 거라고 볼 수도 있지만. 난 클리앙은 KPUG와는 달리 대장의 성격이 다르다고 보거든. 클리앙 대장은 명의 혹은 명예 대장의 성격이 더 크다고 보고, KPUG 대장은 사이트에 막강한 권한을 지니며 그만한 노력을 하고, 그에 대한 신뢰를 받는 대장이라고 봐.

    결국 빌게이츠, 이찬진이랑 다를 게 뭐냔 말이지. 유료화 혹은 다른 기업에 파는 것은 어떤 식으로든 맘엔 안들어.

    회원이 아니니 내 생각따윈 상관없겠지만.
    주위와 얘기해 봤는데, 나'만의' 생각은 아니더군.
    유유상종이라고 해 둘 수도 있겠네. 유유상종이라고 하면 클리앙 쪽도 결국 같은 유유상종으로 묶일 수 있으니 자승자박의 꼴이란 게 함정이 되겠지만.

    어떻게 되든, 난 '놀이터' 클리앙은 그다지 맘에 들지 않아.

    추신 : 문제가 될 수 있는 덧글일 수 있다고 봄(미친 비회원의 비뚤어진 의견 쯤으로 넘길 수도 있고...), 쥔장이 읽었고, 문제될 게 우려되어 삭제하고 싶어졌다면, 쥔장 맘대로 삭제해도 됨. 오늘 부재중 전화를 했길래 생각 나서 그냥 들은 것과 내 생각(비슷한 반론인 셈)을 말하고 싶었을 뿐.

  4. 눈빛마음 2004/05/20 15:27 # M/D Reply Permalink

    에... 전화를 한건 그냥 안부전화임. ^^.... 머... 자세한 이야기는 안할께 나도 운영진인 고로... 다만 아쉬운건 내가 지금 군대를 간다는 것쯤으로 요약을 할 수 있겠지. ^^.

  5. 발가락 2004/05/21 16:53 # M/D Reply Permalink

    글치. 가장 아쉽지. 너에게... (내 생각엔 클리앙에겐 그다지 아쉽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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