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상대방이 먼저 그대에게 말을 건내어 주는가?
나는 이런저런 사람들이 메신져에 등록이 참 많이 되어 있다.
모르는 사람들이라고 하기에는 4~5 개월에는 대부분 연락이 가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모른다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든다.
이 수많은 리스트 중에서 나에게 먼저 말을 걸어주는 사람은 극히 드물다.
과연 나는 얼마나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사는지 궁금하다.
신용카드를 잃어버린 오늘...
내 신용카드는 누군가에게 주어져 아마도 장난감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지금의 나도 누군가에게는 장난감과 같은 잠시 관심이 가고 잊혀져 가는 존재가 아닐까?
세상은 어차피 서로간의 상호관계후 시간이라는 흐름으로 망각에 잊혀져 가는 존재이지만.....
요즘 한창 이런것에 외롭다는 걸 느낀다.
당신은 사람들에게 먼저 말을 건내는 사람인가요?
기다림을 즐기는 사람인가요?
Posted by 눈빛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