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살다가 보면 여려사람들 중에 하나로 인식되기 쉽다.

내 친한 동기들..
내 친한 직장 동료들...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


과연 나는 그 '들'에 속하는 사람인걸까?
아니면 오로지 한 사람에 속할 수 있는 사람인 걸까?

무엇이 되었던지 그 사람과 친분을 트기 시작하면...

'들' 이라는 표현보다는 특정한 누군가가 좋은건 사실이다.


인기가 많은 사람들일 수록 그 "들" 과 특별한 누군가를 나누는 건..
복잡하겠지..???

나 스스로도 인기 있는건 아니지만 '들' 과 특별한 누군가를 나누는 것이 어렵고...
또 나 스스로 그 누군가를 모두 특별한 사람으로 생각하기는 매우 어려운 일이다.


내 아픈 과거를 잠시 보자면.. [ 나로써는 매우 아픈 기억이다. ]
친하게 만다는 사람들... 이 생겨난 것이..

친하게 만나는 사람 누구 누구 누구 ... 이렇게 기억을 하고 있었지만..

그 누군가에게 한번 이상한 (?) [ 아니 오히려 그쪽에서는 내가 먼저 소흘히 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
관계로 멀어지고 나서 부터는 나도 '들' 이라는 느낌으로 사람을 대하기 시작한 듯 싶다.


오늘 누군가에게 테스트를 받은거 같다.
아니 누군가의 테스트에 나도 동참을 해주었다....
나 스스로 그것이 테스트인 것을 알고 기꺼이 응해준 것을 보면.....


나는 그 '들' 속에 포함되고 싶지 않고 특별한 누구.. 라고 기억이 되고 싶은가 보다.






관계가 내가 원하는 쪽으로 흘러가던 말던.....

Posted by 눈빛마음

2004/04/12 01:08 2004/04/12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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